| 대분류 | 장상편 |
|---|---|
| 소분류 | 설사 |
| 주치 | 삼복중의 일반 설사(자한 식욕부진 피로) |
| 해설 | 治長夏四肢困卷 身熱 煩渴 泄利 自汗 긴여름철에 사지가 곤하고 몸에 열이나고 답답하고 목 마르고 설사하고 이증을하며 땀나는 것을 치료한다. 오미자 9粒 더위에 지쳐 기운이 없는 데 쓰는 보약이다. *** <목표> 본방은 注夏病이라고 칭하는, 여름타는 병에 주로 쓰인다. 보중익기탕의 변방으로서 평소에 허약한 사람이 여름에 暑熱에 感하여 고수하여지고 전신권태, 하리, 미열, 구갈, 자한, 식욕감퇴, 호흡곤란, 심번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자를 목표로 하여 쓰인다. 소변이 적삽하고 맥은 대개 삭무력하다. <응용> 주하병 즉 여름타는 사람, 여름에 여위어지는 사람, 더위먹은 자에게 쓰인다. 처방해설: 인체의 에너지 대사능이 저하되어 있고 세포에 영양이 부족한 사람이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서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으며 -장염에 걸려서 설사와 복통이 있거나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도한(盜汗)을 완화하여 땀띠의 생성을 억제하고 비특이적 면역능을 강화하여 강장(强壯)작용을 하며 식욕을 촉진하고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에 항균작용을 하고 설사로 인한 영양분의 소실을 보충한다. 면역능이 저하되어 기관지염이나 요도염에 걸려서 기침을 하거나 소변불리가 있을 때 *기관지염에 항균, 진해 작용을 하고 비뇨기의 염증을 완화하고 이뇨를 증진한다. (한방의 약리해설) |
| 처방 |
蒼朮
6.0
黃耆 4.0 升麻 4.0 人蔘 2.0 白朮 2.0 陳皮 2.0 神曲 2.0 澤瀉 2.0 黃栢 酒炒 1.2 當歸 1.2 葛根 1.2 靑皮 1.2 麥門冬 1.2 甘草 1.2 五味子 1.0 |